합격수기 “ITQ,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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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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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용 희 (1992년 生)

안녕하세요. 이번에 ITQ 7월 정기시험에 합격해 후기를 쓰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우선 제가 ITQ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작년 대학교에 입학 하였을 때입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저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상태라 변변찮은 자격증도 없었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차에 마침 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ITQ 자격증 관련 강의를 하고 있었고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하여 한 학기 동안 한글, 파워포인트 두 과목에서 A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강의에서는 기간상의 제약으로 엑셀은 하지 않았는데 저는 한글, 파워포인트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겨 이번 방학에 ITQ엑셀에 응시하였고 500점 만점에 485점으로 합격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본 엑셀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만큼은 많이 써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익숙지 않았고 시험 준비기간도 2주정도로 비교적 짧았습니다. 때문에 먼저 응시했던 2과목보다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엑셀은 크게 4파트(제1~4작업)로 나눌 수 있는데 500점 중에 240점이 제1작업입니다. 따라서 제 1작업의 결과가 전체 시험 성적의 결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하여 제1작업에 더 몰두하였습니다. 특히나 제1작업의 함수문제는 익숙지 않은 함수 사용과 응용문제라는 점 때문에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함수를 제외한 제1~2파트를 1주차에, 제3~4파트를 2주차에 연습하였고 함수는 2주 전 기간에 걸쳐 연습을 했습니다. 자꾸 연습하다 보니 어렵게만 여겨졌던 함수도 어느 정도 유형이 눈에 들어왔고, 안 풀리는 문제를 고심해서 해결하니 실력향상과 함께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일 동안은 기출문제만 하루에 3개씩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시험 당일에 모르는 유형이 거의 없어 당황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A등급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ITQ는 필기시험 없이 실기시험만 시행하고 또 문제의 유형들이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좋았습니다. 한글을 통해 과제 제출용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기본적인 서식을 갖출 수 있는 능력을 익힐 수 있었고, 발표 과제 때 많이 사용하는 파워포인트는 파워포인트 완성도의 여부에 따라 발표 전체의 평가가 달라질 만큼 중요한데 실제로 발표과제를 준비하면서 ITQ 파워포인트를 통해 익혔던 많은 지식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이번에 취득한 엑셀은 아직 실생활에 적용시켜 볼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학기에 기초회계와 통계과목을 배우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거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적다 보니 정말 ITQ가 이렇게 많은 곳에 도움이 되고 또 앞으로도 계속 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 다시 한 번 ITQ 시험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글이었지만 제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 현재 준비하고 계시는 자격증 열심히 준비하셔서 모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